호남 광고 현수막

라달랏 호탤에서 2일차도 마찬가지로 9시에 일정을 시작 했다 라달랏 호텔은 달랏 외곽에 있는 5성급 호텔이라 휴식하는데 불편함이 크게없고 여행 후 피로를 풀기에도 좋은 호텔 이였다 호텔에서 묵고 처음으로 간 곳은 달랏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케이블 카로 이동 케이블 카를 타고 이동 함으로써 동선을 더 편하게 하고 걷기 힘든 흩어지기 쉬운 가족들과 편하게 올 수 있는 여행지로 괜찮은 면이 있다 그렇게 도착 후에 5분 정도 더 가면 볼 수 있는 달랏의 죽림 사원 죽림사원은 팔 다리를 가려야 하는 표지판이 있지만 하지 않아도 아직은 무관해서 여행을 하실때 약간은 뜨거우면서 서늘한 옷차림을 입고 다니시는게 더 좋은데 죽림사원은 좀 더운 편이라 시원한 옷에 바람 막이 정도 챙겨 입고 오시면 좋아요 죽림사원 ..

달랏 여행 2째 아침에 일어나 케이블 카를 타고 이동 케이블 카를 타고 나면 아주 가까운 거리에 사원이 있는데 여기는 달랏에 죽림 사원 티엔 비엔 죽럼 이라고 한다 여행을 하며 꼭 들려야 하는 느낌의 관광지는 아니고 베트남 스타일의 절을 느끼기에는 좋은 곳 케이블 카를 타고 나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금방 올 수 있고 여기 코스가 끝나면 배를 타고 이동 해서 베트남 원주민 주거 장소나 크레이지 하우스가 있는 시내로 이동 가능 한 코스 인데 우리는 2일째 코스로 케이블 카를 타고 죽림 사원을 들러 크레이지 하우스로 가는 코스로 가게 되면서 가게 된 달랏에 관광 사원 이다 Trúc Lâm Yên Tử, Phường 3,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WC3P+F7 달랏 베트남 램동 ..

베트남 시간으로 12시경 공항에 도착해서 라달랏 호텔 까지 이동 하니 새벽 2시였다 아침 9시30부터 시작한 일정은 라달랏 호텔에서 5분거리 차타고 3분 거리에 있는 꽃의 정원 부터 둘러 봤는데 1500미터 높이에 고산지대에 있는 달랏의 기후가 연 평균 18도에서 23도로 항시 시원 하고 쾌적해서 여행 하기 좋은 기분을 만들어 줬다 달랏 꽃의 정원은 쑤언흐엉 호수 북쪽 끝에 위치한 7천 평방미터의 꽃 정원으로, 공원 내에는 분재 정원과 선인장 정원, 작은 호수, 풍차와 꽃시계 등 소소한 볼거리들이 마련돼 있어 사진 찍고 산책하듯 한 바퀴 둘러보기 좋다. 매년 12~1월에는 대규모 꽃 축제가 이곳에서 개최를 한다고 해요 Open: 07:30~18:00 Cost: 20.000VND 한화로 1000원 정도 전..

베트남 달랏지방에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인 자수 박물관 달랏을 조사 하면서 인터넷에서 자수박물관 크레이지 하우스 등이 많이 나오는 데 베트남의 특색 중 하나가 꼼꼼한 손기술이 좋은 것 들이 있어서 호이안은 아오자이를 잘 만들고 여기 달랏 지방은 이런 자수 공예를 잘 만든다고 한다 . 하나 하나가 작품이라 사진 촬영은 어렵지만 경이로움을 금치 못하는 곳 여기 달랏에 자수 박물관 사진으로 보는거 보다 수십배는 아름 다워서 정말 구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Yhe5AVIQ92U 간단한 소개 유투브 영상으로 보고 여기 달랏 관광지 자수 박물관 설명을 더 드리자면 주소는 이곳에 위치되어 있구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운영 하고 유료 입장도 있다고는..

무안공항에서 출발한 베트남 달랏 여행 무안 공항 출발 전문 여행사 여행이 좋다를 통해 예약하고 이번에 신규 취항지 달랏을 다녀왔습니다 ㅎㅎ 이번에 가게 된 달랏은 베트남 여름 휴양지로 여름에 가도 날씨가 선선하고 베트남 여름 행정도시로써 사용되는 곳이에요 그래서 베트남에 유명한 골프장과 대통령 별장이 있는 곳 이랍니다 그중에서도 관광지로써 유명한 달랏 진흙 공원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 https://youtu.be/5 E9 AhZZ0 gRo 일단 입장료는 2018년 이후로 6만 동이고요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3천 원 정도로 가능한 금액이에요 입장료 같은 건 저렴한 편이지만 달랏을 자유여행 보다도 패키지를 추천드리는데 이유는 달랏은 아직 관광지로써 인프라가 부족해서 영어 중국어도 안 통하고 오직 베트..

엘니도 내에 접근성이 좋은 숙소 아마칸 호텔 부킹닷컴에서 가격도 싸고 인당 25000원정도 하는 가격의 숙소 였다 엘니도는 작아서 대부분 위치가 좋지만 시내라는점이 가장 좋았다 조식은 뷔폐식은데 오믈렛이랑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만 했고 숙소는 엘리베이터 없는계단이지만 계단 폭이 작아 오를만 했다 한국인한테 유달리 안봏다는 아마칸 숙소 물도 흙탕물이 나오구 시설도 그냥 그랬다 작은 방에 붙어 있는 침대 .. 이게 필리핀 물가에 인당 25000원 가당키나 한가 같은 느낌 ㅎㅎ 그냥 간단히 혼자 온다면 게하 느낌으로 괜찮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