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 여행지 추천 꽃의 정원 Vuon Hoa Da La Lat
베트남 시간으로 12시경 공항에 도착해서 라달랏 호텔 까지 이동 하니 새벽 2시였다
아침 9시30부터 시작한 일정은 라달랏 호텔에서 5분거리 차타고 3분 거리에 있는
꽃의 정원 부터 둘러 봤는데
1500미터 높이에 고산지대에 있는 달랏의 기후가 연 평균 18도에서 23도로 항시 시원 하고
쾌적해서 여행 하기 좋은 기분을 만들어 줬다
달랏 꽃의 정원은
쑤언흐엉 호수 북쪽 끝에 위치한 7천 평방미터의 꽃 정원으로, 공원 내에는 분재 정원과 선인장 정원, 작은 호수, 풍차와 꽃시계 등 소소한 볼거리들이 마련돼 있어 사진 찍고 산책하듯 한 바퀴 둘러보기 좋다. 매년 12~1월에는 대규모 꽃 축제가 이곳에서 개최를 한다고 해요
Open: 07:30~18:00
Cost: 20.000VND 한화로 1000원 정도
전화번호
090 562 76 86
주소
Tran Quoc Toan street, ward 8, Da Lat
꽤 넓은 부지를 자랑하며 걸어서는 2시간 정도 소요하고
호수를 끼고 왼쪽 부터 시계 방향으로 도는 셔틀 버스를 타면 15분이면 휙 둘러보고 내려 올 수 있다
다양한 꽃과 조형물이 있고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도 있다는
달랏에 꽃에 정원 기후도 시원하고 꽤 낭만 적인 코스라
베트남의 신혼 여행지로써 각광 받는 우리나라의 제주도 같은 느낌의 도시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 선선하고 날씨 좋은 제주도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다양한 동물도 보고 꽃과 함께 사진 찍기도 좋고
곳곳이 잘꾸며져서 포토존으로 산책이나 나들이 코스로도 좋고
베트남에서 그래도 관리가 잘 되어진 여행지
마음 비우고 휴양을 하러 오기에 여유롭고 쾌적한 도시 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100년된 골프장 도 있어
골프 유저들에게도 새롭게 떠오르는 도시라고도 하고
멋부리며 여행 하기 좋아하는 젊은 층에게도 봄 가을 선선한 날씨로 사진 찍기 좋은 베트남 휴양지이다
과거에 프랑스 식민지이자 베트남 여름 수도 느낌도 남아 있어
호치민 같은 수도 보다도 깔끔하고 기분 좋은 쾌적함
여유롭고 편안하게 낭만 적인 여행을 하기 좋았던 달랏 관광지 추천 달랏 꽃의 정원
달랏은 관광지들이 다 가깝고 도시가 작아 돌아보기 쉽지만 렌트나 택시비가 비싸
정말 패키지로 부모님 친구 연인과 같이 오기 좋은 도시고
시원한 날씨에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베트남 여행지로 추천 하는데
이번에 무안공항 출발로 직항 전세기도 운영해서
정말 편하게 여행하기 좋은 베트남 도시 달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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